kirrie's life

어느 룸펜의 서울나기

감기 3

12월 31st, 2007 by kirrie, under 서울나기. 1 Comment

감기가 심해서 집안에 있던 무슨 감기약을 먹었더니
며칠째 잠만 잔다. 누가 내 혼을 강제로 끄집어 내는 것 같아
눈에서부터 손끝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다.
뭘 생각하고 나면 한참 뒤에야 손이 움직인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
만나면
내가 아닌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그지같은게 되는 나를
참아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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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seongsu  on 1월 31st, 2008

맞아~ 이때 감기 걸렸다고 했었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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