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rie's life

어느 룸펜의 서울나기

커피메이커

1월 6th, 2009 by kirrie, under 서울나기. 7 Comments

커피 믹스 안먹겠다고 땡깡부리면서 며칠 사무실 출입을 자제했더니, 커피메이커를 사다 놓았다. 아예 사무실에서 숙식 하란 이야긴가…

아무튼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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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whit*ryder  on 1월 6th, 2009

전 인스턴트 커피를 (커피만?) 마시는데, 사무실 같은데 놀러가면 커피믹스로 주세요~ 해서 먹어요.
조금 전에도 둘둘둘 타먹기 귀찮아서 커피믹스로 먹었네요^^

큰 프로젝트라도 있나봐요? 사무실 숙식용으로 그런 뇌물을……

kirrie  on 1월 6th, 2009

프로젝트가 있긴 한데 출근을 잘 안해요. 날나리 직원이라… ㅎㅎ

커피메이트 이거 원두 가루 갈아 놓고 물만 부어 놓으면 자기가 알아서 커피 다 내리는거라 댑따 편하네요. ㅎㅎ 게다가 항상 따끈따끈하게 보온해줘서 이러다 진짜 커피 중독될 것 같아요. ㅜ.ㅜ

jy  on 1월 7th, 2009

복에 겹구나…씻기 귀찮아지면 갖고와
영구기증 가능

kirrie  on 1월 7th, 2009

시르

네 보스다...  on 1월 11th, 2009

숙식은 바라지도 않는다
제발 출근이라도 해다오..
커피메이커 청소 매일 해줄께.. 어제는 설탕도 샀어. 꿀은 다음 주 까지..
다음 주 개근하면 USB워머(머그컵용) 장만도 해주마..
제발 출근이라도 해다오..
9시 10시도 바라지 않는단다. 12시까지만이라도 해다오. 점심이라도 같이 먹자.

직원급여, 프로젝트비, 사무실 유지비 벌러 바쁘게 돌아다니시는
사무실 출근이 나 역시 뒤죽박죽인 그대의 보스 글 남기고 가신다

규화목  on 1월 29th, 2009

먹고픈 원두 있으면 제공가능.
문자로 주문바람.

kirrie  on 1월 29th, 2009

나중에 샾에 놀러갈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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