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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이것저것 정리하려고 나서니까... 성적표 나올날이 코앞이네요^^; 다이어리를 안쓰며 생활하니, 정말 날짜가는 것도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 끝나서 홀가분하긴 한데.. 아직도, 여전히 어깨가 무거운 이유는 뭘까요?^^...;
그래서 핸펀 버노 바꼈냐 나 요즘 공부해 하릴없는 백수.ㅋㅋ 여전하구?
너는 핸드폰 그대로? 나는 여전히 그대로지.
이율배반. 자기기만.
루시드 폴 듣고 있어요. 오늘은 날씨도 무척 따뜻했어요. 기분이 좋아서 자전거를 꺼내서 한강을 쭉 따라가다보니 혼자라는 것은 지울 수 없지만, 오늘만큼은 친절하더군요. 봄. 바람이 불어오는 것은 우연은 아닌가봐요.
안녕하세요. 가정부입니다.; 새해문자 감사했어요. .. 아쉽게도, kirrie님의 격려 말씀대로 쓰리쿠 예술당구와 같은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생각보다 훌륭한 경쟁자들이 제 옆에 여러명 있더군요. .. ----------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이 곳에 오긴 했는데, 뭔가 흔적을 남기는 일은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냥 눈팅만 하고 갔어요. .. 의외의 새해 안부문자 감사했습니다. 내년 설엔, 제가 먼저 보냈으면 좋겠네요. 잘 지내시고요. 건강하세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