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팠다. 하루 종일. 아마도 새벽인가 아침인가에 먹은 대충 만든 매운 비빔밥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더불어 매우 피곤했다. 말 그대로 눕기만 하면 코 고는 소리가 들렸다.
새벽에 엄마가 준 약을 먹으니 속이 괜찮아졌다.
이제야 조금 세상이 보인다.
배가 아팠다. 하루 종일. 아마도 새벽인가 아침인가에 먹은 대충 만든 매운 비빔밥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더불어 매우 피곤했다. 말 그대로 눕기만 하면 코 고는 소리가 들렸다.
새벽에 엄마가 준 약을 먹으니 속이 괜찮아졌다.
이제야 조금 세상이 보인다.
저도 귀가 아파서 해야했던 모든 일을 다 팽개쳐버리곤 병원에 가서야 정신을 챙겼어요. 건강이라는 건 참 중요한 거 같아요:D
참 너 뭐시기냐, 중이염이라매? 에휴.. 중생아..
나 삐졌음.
하하;; 정말 미안해요.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어~… ;;;우짜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