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제로보드를 이용해서 사진을 올리거나
옮겨서 이글루스의 이미지로깅 기능을 이용하거나 했는데,
결국 최고의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구글 웹앨범입니다.
피카사와 연동되어서, 로컬 컴퓨터에서 관리중인 사진을 버튼 하나로 웹앨범에
올릴 수가 있더군요. 쪼끔 감동먹었습니다.
아무튼, 사진 다 옮기려는데 좀 귀찮아서 몇개만 올립니다.
뭐 볼 사람도 별로 없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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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Gallery란 설치형 이미지 갤러리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적이 있다.
여러가지 플러그인도 많고, 심지어 openAPI를 지원해서 원격으로 이미지를 포스팅하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중국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이라(원격 포스팅 프로그램) 한글의
지원이 미비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암튼 피카사가 최고다. 구글이 만들면 뭔가 달라도 다르다.
태그 글씨색깔 변환시키는거좀 가르쳐죠
어랏. 저절로 바뀌나 보네.ㅎㅎ
ㅋㅋㅋ. 그거 무작위로 바뀌는 거에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한번만 사용된 태그는 회색이고 나머지는 횟수하고 사용된 시기에 따라서 색이 달라지는듯..
흐흐~ 우선 RSS만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