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즈음에 고요해지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친한친구에게 이소리를 하니까 ‘너 미쳤냐?’라는데요?ㅎㅎ 말많던녀석이 조용해지려고하니까 태풍의 눈처럼 느껴지나봐요..그런게 아닌데.. 응답
낚시 해보셨어요? 전 어렸을때 한 번 해봤구요, 나머지는 컴퓨터 게임으로 해봤어요. 찌가 움직일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고, 움직이기 시작할때 적당한 타이밍으로 챔질을 하면 물고기를 낚을 수 있어요. 어떤 외적인 요인들이 많죠. 그게 사람을 괴롭혀요. 하지만 가만히 그 안을 들여다보고, 마음이 움직일때까지 기다리는거에요. 그럼 됩니다. 그럼 기쁠꺼에요. 응답
저도 요즈음에 고요해지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친한친구에게 이소리를 하니까
‘너 미쳤냐?’라는데요?ㅎㅎ 말많던녀석이 조용해지려고하니까
태풍의 눈처럼 느껴지나봐요..그런게 아닌데..
낚시 해보셨어요? 전 어렸을때 한 번 해봤구요, 나머지는 컴퓨터 게임으로 해봤어요.
찌가 움직일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고, 움직이기 시작할때 적당한 타이밍으로 챔질을 하면 물고기를 낚을 수 있어요.
어떤 외적인 요인들이 많죠. 그게 사람을 괴롭혀요. 하지만 가만히 그 안을 들여다보고, 마음이 움직일때까지 기다리는거에요. 그럼 됩니다. 그럼 기쁠꺼에요.
아버지께 ‘낚시갈레?’라고 어린이날에 듣었습니다. 하지만, 금천구(어린이날 행사)간다고 안간것이 후회되네요..ㅠㅠ 보이면 행동해라.. 명심하겠습니다^^
명심까지야.. ^^;;
야야
낚시가자..
너 맨날 바쁘잖아.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