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림

–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매사를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하세요.

= 네.

젠장. 그게 맘대로 되냐고.

두근거림”에 대한 6개의 생각

  1. 저도 요즈음에 고요해지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친한친구에게 이소리를 하니까
    ‘너 미쳤냐?’라는데요?ㅎㅎ 말많던녀석이 조용해지려고하니까
    태풍의 눈처럼 느껴지나봐요..그런게 아닌데..

    • 낚시 해보셨어요? 전 어렸을때 한 번 해봤구요, 나머지는 컴퓨터 게임으로 해봤어요.

      찌가 움직일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고, 움직이기 시작할때 적당한 타이밍으로 챔질을 하면 물고기를 낚을 수 있어요.

      어떤 외적인 요인들이 많죠. 그게 사람을 괴롭혀요. 하지만 가만히 그 안을 들여다보고, 마음이 움직일때까지 기다리는거에요. 그럼 됩니다. 그럼 기쁠꺼에요.

  2. 아버지께 ‘낚시갈레?’라고 어린이날에 듣었습니다. 하지만, 금천구(어린이날 행사)간다고 안간것이 후회되네요..ㅠㅠ 보이면 행동해라.. 명심하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