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노체를 보면 GERRY의 해답이 있는 것 같다. 첫 영화에 키를 보여주고 뒤로 갈수록 점점 자물쇠가 무거워지는것 같다. 그러다 얼마전 개봉한 옴니버스 사랑해 파리에서 22년만에 다시 말라노체를 펼쳐놓았는데(이번엔 말이 안통하는 미국인과 프랑스인) 이제서야 나도 고개를 끄덕끄덕. 응답
말라노체를 보면 GERRY의 해답이 있는 것 같다. 첫 영화에 키를 보여주고 뒤로 갈수록 점점 자물쇠가 무거워지는것 같다. 그러다 얼마전 개봉한 옴니버스 사랑해 파리에서 22년만에 다시 말라노체를 펼쳐놓았는데(이번엔 말이 안통하는 미국인과 프랑스인) 이제서야 나도 고개를 끄덕끄덕.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