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노체”에 대한 2개의 생각

  1. 말라노체를 보면 GERRY의 해답이 있는 것 같다. 첫 영화에 키를 보여주고 뒤로 갈수록 점점 자물쇠가 무거워지는것 같다. 그러다 얼마전 개봉한 옴니버스 사랑해 파리에서 22년만에 다시 말라노체를 펼쳐놓았는데(이번엔 말이 안통하는 미국인과 프랑스인) 이제서야 나도 고개를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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