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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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건도 없이 선선한 이미지들만으로 오밀조밀 꾸며 놓은 소품같은 영화, 카모메 식당 (갈매기 식당). 너무 힘들고 지쳤다고 생각되면 꼭 볼 것!

카모메 식당”에 대한 2개의 생각

  1. 나도 지난 여름에 보았지 민병훈의 괜찮아, 울지마도 좋았고
    불혹을 앞둔 그의 얼굴과 목소리는 마치 깨달은자 같았어
    이자벨위뻬르의 마담보바리 보고 싶다.
    플로베르와 위뻬르라니 피아니스트도 다시 한번^^
    건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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