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버클리군요^^ [grace]를 한동안 팽개쳤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이 노래 때문인 것 같아요. 숨이 막혀서 못들었거든요. (지금은 잘 들어요. 한숨소리로 시작하는 만 들을 때가 많지만.) 역시 멋진 앨범에… 멋진 곡이에요. 응답
제프 버클리군요^^만 들을 때가 많지만.)
[grace]를 한동안 팽개쳤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이 노래 때문인 것 같아요. 숨이 막혀서 못들었거든요.
(지금은 잘 들어요. 한숨소리로 시작하는
역시 멋진 앨범에… 멋진 곡이에요.
말씀 그대로, 그 숨막히는 순결함 때문에 오래 듣기는 벅찬 곡이죠.
연말 되니까 가끔 생각나서 꺼내 듣는 수준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