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Alan Parsons Project
Time, flowing like a river
시간, 그것은 강물처럼 흐르며
Time, beckoning me
시간, 그것은 내게 손짓하네
Who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
우리가 또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If ever
무수한 시간 속에서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
강물처럼 흐르는 무수한 시간 속에서
Goodbye my love, maybe for forever
내 사랑아, 이제 작별하자
Goodbye my love, the tide waits for me
내 사랑아, 파도치는 내 사랑아
Who knows when we shall meet again
우리가 또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If ever
무수한 시간 속에서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on and on)
강물처럼 흐르는 무수한 시간 속에서
To the sea, to the sea
바다로, 바다로 흐르는
Till it’s gone forever
영원까지 흐르는
Gone forever
그 강물처럼
Gone forevermore
영원히 흐르는 강물처럼
Goodbye my friends, maybe forever
안녕 내 친구야
Goodbye my friends, the stars wait for me
이제 저 별로 되돌아 가야 할 시간
Who knows where we shall meet again
우리가 또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If ever
무수한 시간 속에서
But time keeps flowing like a river(on and on)
저 별빛처럼 흐르는 무수한 시간 속에서
—–>
Eric Woolfson에 따르면, 이 곡은 고대의 바다 선장이 미지의 세계로 발견의 여행을 떠날때나, 오늘날 우주 비행사가 우주를 유영할 때 불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from 고려바위
—–>
엄청 좋아하는….^^
날? 키득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