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랬다지요…

Rain
– Kanno Yoko

I don’t feel a thing
And I stopped remembering
The days are just like moments turned to hours
감각이 사라져가
이젠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아
시간이 흐르는 것도 이젠 아무 의미가 없지

Mother used to say
If you want you’ll find a way
Bet mother never danced through fire shower
엄마는 내게 말하곤 했어
꿈꾸기만 한다면 넌 꼭 길을 찾을꺼라고
하지만 엄만 이런 포화속에서 비명을 질러본 적이 없지

Walk in the rain, in the rain, in the rain
I walk in the rain, in the rain
Is it right or is it wrong
and is it here that I belong
빗속을 걸어가, 빗속을, 빗속을
걷고, 또 걷고
이젠 뭐가 정의인지도 모르겠어
내가 살아 있는건지도 모르겠어

I don’t hear a sound
Silent faces on the ground
the quiet screams, but I refused to listen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고요가 온 세상에 퍼진 것 같아
침묵이 비명을 지르지만, 이젠 좀 그만 끝냈으면 좋겠어

If there is a hell
I’m sure this is how it smells
I wish this were a dream, but no, it isn’t
지옥이란게, 씨발, 있다면
아마 이런 냄새가 나겠지
제발 이 모든게 꿈이었으면,
하고 바라지

Walk in the rain, in the rain, in the rain
I walk in the rain, in the rain
Is it right or is it wrong
and is it here that I belong
빗속을 걸어가, 빗속을, 빗속을
걷고, 또 걷고
이젠 뭐가 정의인지도 모르겠어
내가 살아 있는건지도 모르겠어

Walk in the rain, in the rain, in the rain
I walk in the rain, in the rain
Why do I feel so alone
for some reason I think I’m home
빗속을 걸어가, 빗속을, 빗속을
걷고, 또 걷고
집에 있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외로울까,
왜 이렇게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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