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미드 에피소드 #1 – s4e7 musings of a cigarette smoking man from X-Files 이건 이미 한 번 이야기 했음.http://kirrie.pe.kr/entry/담배-피우는-남자
미안혀. 어찌다가 그리 되어버렸네. 결혼식 전에는.. 거의 그로기상태라. 결혼이 이리도 번거롭고 힘든 것인줄은 몰랐네. 그래도 행복한 번거로움이라 다행이지만.. 후아. 이제 좀 숨통이 트이나 싶더니만 조만간 일들때문에 또 바빠질거 같아. 여유로운 삶은 언제쯤… 응답
아, 갑자기 맥주에 수제 소세지 먹고 싶다. 지금이 여름이었으면… 언젠가 한 번 쓰윽하고 놀러갈께요. 저도 당분간은 일이 많아서. 흐흐. 아무튼 축하! 그리고 (형수님께) 감사! 응답
안녕. 바쁜 연말을 보내고 이제 새로 막 기지개를 펼려는 찰라, 생각이 나서 댓글로나마 안부전해. 잘, 지내지?
소식도 없이 결혼하는 나쁜사람! ㅜ.ㅜ
미안혀. 어찌다가 그리 되어버렸네. 결혼식 전에는.. 거의 그로기상태라. 결혼이 이리도 번거롭고 힘든 것인줄은 몰랐네. 그래도 행복한 번거로움이라 다행이지만.. 후아. 이제 좀 숨통이 트이나 싶더니만 조만간 일들때문에 또 바빠질거 같아. 여유로운 삶은 언제쯤…
아, 갑자기 맥주에 수제 소세지 먹고 싶다. 지금이 여름이었으면…
언젠가 한 번 쓰윽하고 놀러갈께요. 저도 당분간은 일이 많아서. 흐흐.
아무튼 축하! 그리고 (형수님께) 감사!
다행히 아내도 술을 좋아해서.. 주헌 자고 갈 방도 있으니 언제 익산에 오거든 하룻밤 잘 생각하고 내려와.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