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est dreaming”에 대한 4개의 생각

  1. 범인이 누굴까 추리하는 우리에게 대체 어떻게 된건지 하나도 안가르쳐주고 확 끝나버리던 어제의 CSI도 정말 인상적이었다. 같은 시간에 방영하던 그레이 아나토미는 내 취향이 아니던걸. 일반성의 그 계몽이라니. -_-

  2. 바이올린 연습하다가 뜬금없이 ‘판쵸’가 아니라 ‘산쵸’였던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지 모야. 시즌 5의 마지막화 한번 찾아서 봐봐. 한시간 반짜리. 타란티노 감독. 나도 시즌을 다 보고 싶은데 정말 중독될까봐 무서워. 그렇지만 이미 일요일 자정이 시작되면 아무일도 못한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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